영원하리라 상상했던 영원을 잃었다.

영원하리라 상상했던 영원을 잃었다.

한 가닥 끈나플을 잡고 아슬아슬 한발 한발 내딛던 시간이 끝났다.

돌아갈 수도 없겠거니와 돌아 갈 맘이 들지 않는다.

그렇게도 되뇌여 고뇌했던 기억이 사실이 되었다.

무엇을 얻었고 또 잃었는가...

이제는 두려워질때도 됐으련만 무엇이 붙들고 있는걸까

불꺼진 어둔 방이 싫었던 그리고 찬바람 가득차있는 내 방이 싫어서

붙들었던것만은 아니었다.

의심과 오해로 그리고 상충으로 ... 눈물과 상처로 얼룩진 원망과 미움의 결실

그것이 우리의 사랑이었나 보다.

좋았던 기억은 지워진지 오래요 그 기억을 끄집어 내려 노력해도

너역시 나역시 변함을 기대하기란 너무도 많은 상처속에 파묻혔나 보다

Bye~ 영선

by JeFFreY | 2008/12/16 17:14 | 즐거운 삶과 여유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dbakidd.egloos.com/tb/124726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