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올인'하지 마라…"놔주는 사랑을 해봐"

애인과 교제한지 2년 되는 K씨. 모처럼 친구가 저녁이나 하자고 전화를 했지만, 선약이 있다고 거절했다.

딱히 약속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애인과 새로 개봉한 영화를 같이 볼까, 하던 차였다. 연애를 시작한 후 K씨의 생활에는 애인 단 한사람뿐이다. 백화점을 가면 남성 용품만 눈에 보이고, 좋은 게 있으면 애인한테 해주고 싶어 안달이다.

문제는 애인에게도 자신처럼 하기를 강요한다는 것이다. 회식이나 중요한 약속이 있어 데이트를 미루면 난리가 난다. 애인이 자기 마음에 안드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무척 서운해한다. ‘내가 너한테 얼마나 잘하는데, 그럴 수 있느냐?’는 식이다.

K씨에게 사랑은 올인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런 사랑을 받는 그녀의 애인은 과연 행복할까? 그녀는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잘해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과 잘해주는 것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사랑하면 잘해줄 수도 있지만, 잘해주는 것이 사랑은 아니다.

진정한 사랑은 강요하기보다는 놓아주는 것
많은 남녀들은 뭐든 아낌없이 줘야 하고,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야 하고, 다소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도 비싼 물건을 살 수 있어야 하고, 사랑하면 이런 것쯤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잘해주는 것이다.

사랑은 이런 것이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노력하는 것, 상대에게 완벽한 사랑을 주려고 자신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두 사람이 함께 사랑을 완성해가는 것, 내 방식을 상대에게 강요하기보다는 서로의 방식을 인정하는 것, 구속하거나 집착하지 말고, 때로는 그냥 놓아주는 것, 사랑하면 이런 마음이 들게 된다.

잘해주는 것은 본전심리가 작용한다. 잘해주는 것은 분명 끝이 있다. 내가 잘하는 만큼 상대도 잘해주기를 원하게 된다. 잘해준다는 생각이 들면 상대에게 당당해진다.

하지만 사랑하는 것은 그 자체로 이미 충만한 마음이 든다. 상대가 아니라 내 사랑에 당당해진다. 물론 사랑하는 것 역시도 상대의 사랑을 갈구하게 되지만, 그것은 준만큼 받으려는 본전심리라기보다는 사랑받고 싶은 마음의 발로이다.

댓가 없이 하는 사랑을 즐기라
레바논의 작가 칼릴 지브란의 유명한 저서 <예언자> 중에는 결혼에 대한 이런 대목이 있다.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에 구속되지는 말라...그대들의 마음을 주라. 그러나 서로가 지니지는 말라...함께 서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함께 하지 말라...」
구속하고 강요하면 더 원하게 되고, 너무 가까이 있으면 상대의 그늘에 덮여 자기 자신을 잃게 된다. 지브란의 말처럼 사랑하는 두 사람은 서로 떨어져 서있는 사원의 기둥들이고, 함께 울리되, 따로 있는 기타줄이다.

이제부터는 이렇게 사랑해보라. 애인을 내 생활에 끌어들이려고만 하지 말고, 내가 애인의 생활에 끼어들려고만 하지 말고, 두 사람은 서로 떨어져서 각자 생활하는 개개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존중해주는 것이다. ‘내가 얼마나 잘하는데..’하며 티내지 말고, 말없이, 댓가 없이 하는 사랑을 즐기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두 사람이 받치고 있는 사랑이라는 사원은 흔들림 없이 서있을 것이고, 두 개의 기타줄은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웅진 대표는 결혼정보회사 선우의 CEO로 우송정보대학 웨딩이벤트학과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한국결혼문화연구소 소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by JeFFreY | 2008/12/28 00:21 | 즐거운 삶과 여유 | 트랙백 | 덧글(0)

DeadLock Test

-- Session #1

 

BEGIN TRAN

UPDATE pubs.dbo.sales SET qty=0

UPDATE pubs.dbo.titles SET price=0

ROLLBACK TRAN

 

 

-- Session #2

 

BEGIN TRAN 

UPDATE pubs.dbo.titles SET price=0 

UPDATE pubs.dbo.sales SET qty=0

ROLLBACK TRAN

 

by JeFFreY | 2008/12/17 10:23 | 나두 먹고 살자 | 트랙백 | 덧글(0)

성능 모니터링 툴의 권장 수치

성능 모니터링 툴의 권장 수치 [출처:http://databaser.net/]


-----------
디스크 튜닝
-----------
[RAID 0]
Physical Disk: Disk Reads/sec + Disk Write/sec / Disk count < 100

[RAID 1]
Physical Disk: Disk Reads/sec + (2 * Disk Write/sec) / 2 < 100

[RAID 10]
Physical Disk: Disk Reads/sec + (2 * Disk Write/sec) / Disk count < 100

[RAID 5]
Physical Disk: Disk Reads/sec + (4 * Disk Write/sec) / Disk count < 100

Physical Disk: Avg. Disk Queue Length
:Avg. Disk Queue Length/Disk Count < 2

Physical Disk: Avg. Disk sec/Read < 15 msec
Physical Disk: Avg. Disk sec/Write < 12 msec

-----------
메모리 튜닝
-----------
Memory: Available MBytes(1MB 1048576Btye)
:프로세스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양

Memory: Pages/sec
:디스크에서 메모리로 Page in되는 초당 페이지수
이수치가 많다면 SQL Server에 많은 메모리가 할당된 것임.
다른 응용프로그램이 실행되기 위해 페이징발생 우려.
아래의 Stolen Pages와 같이 확인

SQL Server: Buffer Manager: Stolen Pages
:캐시로부터 제거된 페이지수

SQL Server: Memory Manager: Total Server Memory(KB)
:SQL Server가 할당한 전체 메모리양

SQL Server: Memory Manager: Procedure Cache Pages
:컴파일된 쿼리와 저장 프로시저를 저장한 Cache의 페이지수

SQL Server: Buffer Manager: Free Page
:SQL Server가 사용할 수 있는 페이지 수
5MB이상이어야 함. 5MB이하이면 메모리 부족.

SQL Server:  Buffer Manager: Buffer Cache Hit Ratio
:90 이상이어야 함

Process: Working Set
:프로세스 내의 스레드가 최근에 사용한 적이 있는 메모리 바이트수
프로세스가 더이상 실행되지 않는데 워킹 셋이 줄지 않으면 프로세스가
메모리를 해제하지 않는 것임(메모리 추가)

Process: Page Faults/sec
:프로세스가 Cache Hit하지 않은 페이지수

-------------
프로세스 튜닝
-------------
Process: % Processor Time < 100

System: Process Queue Length
:프로세서를 얻기위해 프로세서 큐에서 대기한 스레드 수
2 * 프로세스수 < Process Queue Length

System: Context Switches/sec < 10000

----
기타
----
SQL Server: General Statistics: User Connections
:SQL Server의 현재 연결 수

SQL Server: Locks: Lock Timeouts/sec
:Lock Time out에 걸린 잠금 수

SQL Server: Locks: Lock Waits/sec
:잠금대기 요청수

SQL Server: Number of Deadlocks/sec
:데드락 잠금 수
SET DEADLOCK_PRIORITY LOW 설정으로 SQL Server가
데드락 에러(1205) 반환

SQL Server: Memory Manager: Memory Grants Pending
:메모리를 사용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프로세스 수

SQL Server: Memory Manager: Target Server Memroy(KB)
:SQL Server가 사용할 수 있는 전체 메모리양

SQL Server: Memory Manager: Total Server Memory(KB)
:SQL Server가 사용하고 있는 전체 메모리양

SQL Server: Database: Log Flush Waits/sec
:Log Flush를 대기하는 데이터베이스 커밋수

SQL Server: Database: Percent Log Used
:Log File의 증가, 잘림을 볼 수 있다.

by JeFFreY | 2008/12/16 19:10 | 나두 먹고 살자 | 트랙백 | 덧글(0)

영원하리라 상상했던 영원을 잃었다.

영원하리라 상상했던 영원을 잃었다.

한 가닥 끈나플을 잡고 아슬아슬 한발 한발 내딛던 시간이 끝났다.

돌아갈 수도 없겠거니와 돌아 갈 맘이 들지 않는다.

그렇게도 되뇌여 고뇌했던 기억이 사실이 되었다.

무엇을 얻었고 또 잃었는가...

이제는 두려워질때도 됐으련만 무엇이 붙들고 있는걸까

불꺼진 어둔 방이 싫었던 그리고 찬바람 가득차있는 내 방이 싫어서

붙들었던것만은 아니었다.

의심과 오해로 그리고 상충으로 ... 눈물과 상처로 얼룩진 원망과 미움의 결실

그것이 우리의 사랑이었나 보다.

좋았던 기억은 지워진지 오래요 그 기억을 끄집어 내려 노력해도

너역시 나역시 변함을 기대하기란 너무도 많은 상처속에 파묻혔나 보다

Bye~ 영선

by JeFFreY | 2008/12/16 17:14 | 즐거운 삶과 여유 | 트랙백 | 덧글(0)

힘듦의 안부

힘듦은 언제나 안부를 묻지 않는다.   

적어도 내게는 찾아올 때에는 아무 기척없이 찾아오곤 하더라. 

나의 힘듦이 너의 행복인것이냐 묻고 싶다. 

날 이렇게 힘들게 하면 너는 힘들지 않더냐 뭐가 그리도 부족해 더 무엇을 네게  

내어주어야 넌 나를 힘듦으로 부터 자유롭게 해줄 것이냐 

정말 묻고싶다. 하지만 넌 들으려 하지 않고 시선주려 하지 않는다. 

그래 세상의 모든 잘못이 내가 원인이고 보잘것 없는 내 인생이라 할 지언정 

너에 대한 사랑앞에 무릎꿇고 흐느껴 우는 모습이 안스럽지도 않더냐 

난 너의 모든 힘듦을 내가 감싸 안으려는데 그것조차도 네게 사치로 보이더냐  

진정 너의 정신을 알 수 없고 알아낼 수 없어 답을 모르겠기에 난 또 이리 좌절 하였다.

by JeFFreY | 2008/12/15 19:51 | 즐거운 삶과 여유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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